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커트 코베인 (문단 편집) === [[Nevermind]]의 대성공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Nevermind)] 너바나는 소닉 유스의 멤버 킴 고든의 추천을 받아 LA에 있는 사운드 시티 스튜디오에서 [[1991년]] [[5월 2일]]부터 [[6월 9일]]까지 Nevermind 앨범을 녹음했다. 멤버들은 결과물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고 녹음을 했고 부치 빅이 녹음물을 믹싱한 마스터 테입을 들려주자 커트 코베인은 결과물이 너바나의 다듬어지지 않은 음악이 아닌 너무 깔끔한 팝송이 만들어졌다고 경악했다고 한다. 그래서 앤디 월리스[* [[슬레이어(밴드)]]의 Season in the Abyss와 [[화이트 좀비]]의 La Sexorcisto: Devil Music, Vol. 1 앨범을 프로듀싱하였다.]를 새로 고용하였고, 드럼과 기타 믹싱을 더욱 무겁게 손보았다. 월리스와 빅은 커트 코베인이 앨범의 최종 결과물을 듣고 아주 마음에 들어했다고 밝혔다. 사실 커트 코베인은 어렸을 때부터 가난에 지쳐있었고, 사회적 성공을 원했기에 앨범이 발매된 직후에는 매니저 앞에서 왜 [[MTV]]에 앨범의 첫 싱글 [[Smells Like Teen Spirit]]의 뮤직비디오가 자주 나오지 않냐고 불평했을 정도로 밴드의 인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Nevermind]]는 [[1991년]] [[9월 24일]] 발매되었고, [[빌보드 200]]에 144위로 입성하며 좋은 시작을 알렸다. 그러나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Smells Like Teen Spirit]]의 엄청난 인기로 Nevermind는 거침없이 [[마이클 잭슨]]의 [[Dangerous]]까지 밀어내며 빌보드 1위를 달성하였다. 그렇게 너바나와 커트 코베인은 '''세대의 아이콘'''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